5월 충격가계부, 생필품 쿠팡반품마켓 이젠 쌀 도 여기서 사야겠다.

충격적인 5월 가계부 지출 폭탄을 맞았다.

아낀다고 아꼈는데 지름신이 어디서 도진거지..

아니근데 교통비는 왜이렇게 많이 쓴거야 ? 

이제부터 생필품은 쿠팡반품마켓에서 구매해서 써야겠다.

 

예상치 못한 지출을 막기위해 생필품은 무조건 싸게 사야한다!

6월은 기필코 소비를 극도로 줄이리라..

쿠팡 홈페이지

생각보다 쿠팡반품마켓이 많이 싸긴하네..

이정도면 지출을 많이 줄일 수 있겠는데??

설레는 6월.. 성공이 보이는것인가.

 

저축이 원래 재테크의 기본이지..

아무리 많이 번다한들 저축이 되지않으면 다 의미없다.

 

쿠팡 커피머신

아 근데 조심해야겠다.. 

소비를 아끼려고 반품마켓에 들어왔는데

없어도 그만이지만 있으면 좋은 그런 커피머신들이.. 

너무 싸게 올라와있는 느낌?.

 

이거 잘못하다간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겠네..

 

반품 마켓 타월

아... 하필 꼭 필요해서 인터넷 서핑중이던 타월도 

여기에있네... 큰일인데

 

6월도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나한테 왜그러는 것인가.

 

역시 버는것보다 더힘든것이 

소비통제..

 

금요일이면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위해

치킨에 맥주가 땡기고..

 

주말을 맞이한 나에게

여행을 선사하며

교통비와 여행비용을 지출한다.

 

이게 인생의 낙인것인가 ? 

 

어쨋든.. 6월은 쿠팡반품마켓으로 쌀도사고 생필품도사고

소비 통제를 극대화시켜서 월말에 얼마나 달라졌는지.

가계부 비교를 해봐야겠다.

 

오늘의 낙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