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고령화시대가 찾아오고있어요
주변 각종 매스컴에서 무심코 많이 듣던 말
우리들의 주변 반응
그런 시대가 나한테까지 영향을 줄까요 ?
or
근데 그게 왜 ?
저출산 고령화시대가 찾아오고있는건 이제 기정사실인듯하다
아니 이미 우린 이 국면에 접어들었고 그속에 살고있다
변화가 서서히 오고있어 직접적인 체감이 없을뿐.
(어디선가에선 체감하고 있을수도)
우린 온탕속 개구리들.
할머니 할아버지전용 일자리도 늘어나고 있다는데 ?
통계청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생산연령인구가 계속 줄어들고는 있다.
심지어 65세이상 고령인구는 계속해서 증가중.
이제 우리 한국도 고령화사회인듯하다.
큰일이네..이상태면 경제성장률도 저하될텐데..
개인인 우리들로써는 해줄수 있는건.
3자녀 이상 출산에 기여하는일 뿐 이지 않을까 ?
하지만 나는 안되겠고 남들이 해주길 바라고있는게 함정.
어쨋든 Trend 변화는 시작됬고..
사람들의 아파트평수나 입지에대한 생각도 바뀌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심지어 국토부에서는 "다자녀"의 기준을 3명에서 -> 2명으로 변경도 한상태이고..
상상을해보자..
내가만약 회사만 다니다가 65세가 되어 은퇴를 했다면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하거나 현금흐름을 만들으려고 할것같고...
자녀는 다키웠으니 학군지는 의미 없어질거고..
출퇴근도 안하는데 역세권? 운전을 안할거라서 더욱더 중요하긴 할듯.
집 평수도 굳이 너무 클필요없을 것 같고..
그동안 너무 도심생활에 치여살아서 한적한 곳을좀 찾으려하지만..
병원갈일이 많아질 확률이 높으니 너무 시골로는 못가겠고 ...
광역시, 경기도, 서울 집중현상은 더 심해져있을것 같고..
음 뭔가.. 종합해보자면
광역시, 경기도, 서울중에서
녹지조성잘되있고 대형병원옆에있으면서
20평대 역세권 아파트 인곳을 찾을 듯 ?. + 평지 ?
(이건 지금도 인기가 많을것 같은데..)
어쨋든 상황에 맞게 거주하며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하긴할듯.. 이게 팩트지..
그렇다면 현금흐름은 ?
이때쯤이면 한국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경제성장도 뭔가 둔화되 있을것 같은 느낌이고 ..
(아파트 시세 상승 둔화)
(저성장으로 누가 내집을 사줄 사람이 없을듯..)
상가. 원룸 ? 이건더 안좋을것 같은느낌인데 ...
미국ETF에 투자해서 배당금이나 시세차익을 일정 비율로 인출해서
살아야 할 것 같다..
P.S 오히려 모두가 다자녀에 기여하는게 더 쉬워보이는데 ?
오늘의 낙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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