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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유의 기반

자본주의에 살고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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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자산의 상승뒤에 찾아온 뒤늦은 깨달음. 
우리가 살고 있는 이나라는 자본주의였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관심없던 2013,14년에는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 ? 
 
"어라 ? 지난번에 새우깡 500원이였는데 이제 1000원이네"
 
"이번년도 연봉상승률 5%면 많이올랐네"
 
함정은.. 
실질적 물가상승률은 ? 
물가가 오르니 연봉도 올려준것이 아닐까 ?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Anyway...

그렇다면 자본주의 뜻은 무엇일까 ?
사전적의미는 아래와 같다.

출처 : 네이버

바꿔 말하면 
나를 위해 일을 해주는 구조 
내가 일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기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큰틀에서의 자본주의가 아닐까 ? 
다른말로는 "레버리지" 
기존의 레버리지=대출의 개념이 아닌 나보다 A를 잘하는 사람을 고용해 A를 인계하고 나는 그시간을 아껴 더욱더 생산적인 일을 한다.
 
여기서 Hint를 얻으면
"레버리지를 극대화시켜 내가 일하지 않아도 소득이 생기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이 구조를 만든 자는 먼저 노동시장 Exit 가능..
= 경제적 자유
 
이런 구조에는 어떤게 있을까.
비트코인,주식,부동산,프렌차이즈 사업 등등등..
이중 한 분야를 공부하여
나와 같이 일하는 놈들을 만든다.
나는 밤 11시면 자야하니 그시간에도 일할놈을 만들어둔다.
 
물론.. 
제일 먼저 준비할건
몸값을 올려 노동소득을 올리고 저축이 되는 구조를 만드는것이 우선순위가 되야할 것이다.
노동 소득 = 월급 = 한달에 한번 입금 = 노동 후 여가시간에 자산 공부할것.
 
오늘의 낙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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